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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구하기’. 말도 안 되는 슬로건이다. 누가 우릴 구해준단 말인가? 누가 은빛날개를 구해줄까?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이 위협은 실력과 속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의 병사들이 쓰러질 수록, 위협은 점점 강해진다. 지금 전력을 끊는다고 전쟁에 대한 우리가 전쟁에 쏟는 노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로 생각하는 걸까?
시설의 연구를 해결책을 찾는 방향으로 전환하도록 요청하였지만, 흐름 장관은 이를 거부했다. 우리는 이제 기껏해야 바람의 흐름을 실험하는 정도로 밀려났다. 흐름이 우리를 구할 유일한 해결책일지도 모르는데도 나는 이것을 계속 조사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