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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써줘서 정말 고맙구나. 다시 말하는데, 이 관계가 얼마나 이상한지 알고 있지만, 이건 내게 전부와도 같단다. 고양이일 때 좋아하던 생선 케이크를 같이 보냈어. 먹으렴. 골짜기로 가는 네 여정이 힘들 거라는 걸 난 안단다.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