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뒤의 진실: 해적의 인생 작성자: 질리 트루스시커 진짜 이름이 세계 최대의 수수께끼 중 하나로 남아있는 전설의 그리말킨 해적 프리즘비어드는 젠드루 전초기지 바로 밖에 있는 숲에서 태어나고 자랐거나, 혹은 전설에 따르면 그렇게 전해진다. 에오바드의 복수에 승선한 그와 그의 선원은 전 세계의 바다를 항해하며 보물을 발견하고 기록되지 않은 땅을 탐험하며 부유한 이들과 힘이 있는 이들의 재산을 훔쳤다. 그의 주요 운영 기지는 바하리 지방과 그 주변, 그리고 이웃 영토에 있었지만, 그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팔리아 공화국과 엄브라 왕국 전역에 걸쳐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이름 뒤에 숨겨진 남자는 어떨까? 진실을 말하자면 직접 전초기지로 여행하여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했지만, 이렇게 위대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건 거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현지인들이 애정을 담아 "자이드 코인스택"이라고 부르는 한 소년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상기 사진: 자이드와 그의 형제가 자란 판잣집.
초기: 그가 마을에 왔을 때 자주 곤란에 처한 조숙한 그리말킨 고양이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몇몇 젠드루 전초기지의 엄브란 사람들과 이야기할 특권을 누렸다. "그 소년이 간 곳이면 어디든 문제가 생겼다. 그리고 녀석의 불쌍한 형제는 항상 그 때문에 곤경에 처했지. 녀석의 엄마가 혼자 힘으로 두 소년을 어떻게 길렀는지 모르겠어. 현명한 얼굴에 애정 어린 미소를 띠면서 그녀의 남편이 끼어들었다. "아, 하지만, 녀석은 좋은 면도 가지고 있었어. 바다를 항상 사랑했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낚시꾼을 따라다니면서 배에 관해 물어보곤 했었어."
상기 사진: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자이드가 그의 형제와 함께 장난감 배를 띄웠던 연못.
출발: 또 한 명의 주민이 내게 말했다. "어느날 자이드가 일어나더니 사라져 버렸어. 그는 항상 드 메르 부두에 있는 자신의 배에서 작업을 했었지. 끝냈을 때 그는 항해하며 떠났고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았어... 정말 그가 프리즘비어드라고 생각해?" 이 이야기가 선원들 사이에 도는 프리즘비어드의 초기 전설과 일치하는 건 사실이다. 프리즘비어드는 자신의 집에서 에오바드의 복수 1호를 타고 첫 항해를 했으며 이는 나중에 적과의 소규모 접전 후에 침몰되었다. 프리즘비어드는 이후 수년 동안 에오바드의 복수를 지난번 함선보다 더 강하고 인상적으로 만들었다. "마치 선장처럼 죽음에서 살아 돌아와 복수를 위해 다시 찾아온 것 같다"는 감상을 많은 이들이 주장했다. 그래도, 내가 인터뷰한 사람들의 감상은 자신이 죽은 해적 프리즘비어드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매력적인 말썽꾸러기 자이드의 것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였다.
상기 사진: 어린 자이드가 어느날 배를 타고 드 메르 부두에서 떠났고, 몇 달 후 프리즘비어드의 이름이 신문에 처음 등장했다.
프리즘비어드가 생포되어 이송을 기다리다! 작성자: 파라 세가와 악명 높은 해적 프리즘비어드가 다시 한 번 공화국 당국의 체포 시도에서 빠져나갔다. 이걸로 이번 해에만 세 번 도망을 친 셈이다. 비밀 정보원이 이 악명 높은 범죄자가 드 메르 부두의 항구로 가는 걸 목격했다고 보고한 후, 조사관 자크 코인스택이 이끄는 공화국 엄브란 합동특수임무부대가 파견되었다. 이 작전으로 몇 시간에 걸친 추격전이 벌어졌으며 젠드루 중앙 마구간에서 그의 체포는 막을 내렸다. 그는 현재 관할 구역이 정해지기를 기다리며 엘더우드 안에 구금되어 있다. 팔리아 공화국과 엄브라 왕국 양쪽에서 기소권을 주장하고 있다. 긴장이 고조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두 국가가 합동특수임무부대로 협동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최근 이러한 충돌로 상황이 고조될 수 있다.
상기 사진: 공화국 엄브란 합동특수임무부대가 프리즘비어드를 체포한 위치.
프리즘 비어드 도주하다. 체포 현상금 두 배! 작성자: 파라 세가와 약간의 진전이 있었던 몇 주 후 엄브란과 공화국은 마침내 이 악명 높은 해적 프리즘비어드를 기소하기 위한 조건에 동의했지만, 이 소식은 너무 늦게 전달되었다. 최고 조사관 코인스택에 따르면 정치가들이 법정에서 상황을 엉망으로 만드는 동안 이 해적이 혼란을 일으켜 몰래 빠져나갔다고 한다. 이걸로 프리즘비어드가 구금된 게 세 번째이며 도주한 것 또한 세 번째인 셈이다. 대답을 요청하자 조사관 코인스택은 "프리즘비어드가 법의 심판을 받도록 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공화국과 엄브라의 사람들 모두에게 약속하는 바입니다."라고 말했다. 엄브라와 공화국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충분히 길게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는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상기 사진: 프리즘비어드가 도주한 전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