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IA DATABASE
아우니: 와, 점심! 내 거야?! 넌 최고야, Player!
딜라일라: 음, 이거 봐! 너처럼 믿을만한 사람한테 부탁하길 잘했다니까.
딜라일라: 그 녀석들이 잠깐도 가만히 있질 못하다니 큰일이야.
딜라일라: 걔들도 가끔 들러 백합 냄새를 맡으면 좋을 텐데. 뭐,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해야겠지.
딜라일라: 뭐, 애들 이야긴 됐고. 오늘 날 도와준 것에 고맙다는 의미로 준비한 게 있어... 집밥이야!
딜라일라: 양파, 당근 그리고 야채 수프가 있어. 뭐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