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셔: 잊지 마세요, 수비라는 결사단원이니 그 앞에서 항상 행동 똑바로 하는 게 좋아요. 킬리마가 수비라 눈에 근사하게 보일 수 있을 만한 제안이라면 뭐든지 말해 봐요.
수비라: 오, 돌아왔구나.
지친 듯이 보이는 수비라는 당신이 에셔의 눈을 끌어 자신이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기를 바라요. 마을 개선에 관한 그럴 듯한 제안을 건넨다면 에셔가 수비라에 관해 잊을지도 몰라요.
파티가 끝났고 떠날 시간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에셔에게 말해 파티를 떠나고 여관에서 수비라의 방에 찾아가세요.
에셔: 그럼 사이좋게 잘 지내요. 오늘 밤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두에게 꼭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