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IA DATABASE
나주마: 우리 아빠가 부탁했어요?
나주마: 오늘 저녁은 나한테 맡기라고 이야기해뒀는데! 휴, 수프를 만들다가 불 <italic>한 번</> 낸 걸 가지고 계속 그러시네.
나주마: 하지만, 음. 고마워요! 저녁도, 아빠를 쉬게 해준 것도요.
나주마: 아빠가 가끔 성가시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쁘기도 해요. 우리 아빠라는 게요.
나주마: 아빠는 날 챙겨주고 싶어해요. 다만 아무도 자기를 챙겨주지 못하게 한다는 게 가끔 걱정스러울 뿐이에요...
나주마: 그, 그만 가 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Player!
호다리: 응? 어, 고마워.
호다리: 좋은데. 넌 상냥해.
호다리: 가끔은 너무 친절하달까... 항상 남을 챙겨주잖아. 심지어 널 챙겨주지 않는 이들도 챙겨주고.
호다리: 혹시 누가 그 덕을 보려고 덤벼들면 나한테 말해줘야 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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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nes 하루가 지난 후 호다리와 다시 대화하여 수프와 휴식이 회복에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요.